'클로젯' 김남길, "하정우, 대한민국 배우라면 함께 촬영하고 싶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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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기사승인 2020-01-02 [16:00]

▲ 배우 김남길.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김남길이 영화 '클로젯'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광빈 감독과 배우 하정우, 김남길이 참석했다.

 

영화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남길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경훈은 유튜버라고 해야 할까. 미스터리한 부분을 풀어주기 위해서 상원을 도와주지만, 딱히 직업은 없는 캐릭터다"라고 소개했다. 

 

김남길은 처음에 제안 받았을 때,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시나리오가 참신했다면서 재밌겠다고 생각했다고. 김남길은 "우리나라 배우라면 하정우와 촬영하고 싶은 욕망이 있지 않나. 정우형을 예전에도 본 적 있고, 주변에서 많이 얘기도 들어서 기대치가 있었다. 그리고 감독님을 만났을 때도 쉽지 않은 드라마 장르였지만 확고한 신념과 명확한 세계관이 있으셔서 믿음이 갔다"고 강조했다.

 

김남길은 지난 12월 31일 'SBS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남길은 "2020년에 스크린으로 복귀하게 됐다. 긴장도 된다. (하정우의) '백두산' 기운을 이어 받아 '클로젯'도 순항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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