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코미디언 남보원 별세

가 -가 +


기사승인 2020-01-22 [16:05]

▲ 남보원.  © 연합뉴스 사진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본명 김덕용)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엄용수)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병원에서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던 남보원이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협회는 남보원이 감기에 오랜 기간 시달리다 올해 초 폐렴으로 악화되어 치료와 퇴원을 반복하던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1936년 평안남도 순천 태생인 그는 1963년 데뷔한 이후 80년대까지 극장 코미디와 TV 코미디쇼 시대를 모두 거치며 백남봉과 함께 성대모사 콤비로 명성을 떨쳤다. 

 

고인의 빈소는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됐다. 관계자 아닌 일반인도 조문할 수 있다. 장례식은 방송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박지혜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씨네리와인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