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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20일 개화산 봄꽃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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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0 [12:07]



 

서울 강서구가 봄을 맞아 봄꽃축제를 연다.
 
2019 개화산 봄꽃축제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방화 근린공원에서 "꽃이 좋다, 강서가 좋다!"는 슬로건으로 개화산을 배경으로 2019 개화산 봄꽃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개화산 봄꽃축제는 새봄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나들이 터로 각광을 받으면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지난 1월 개화산 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팥배나무, 산수국, 꽃창포 등 2만 8400여 식물이 새로 자리를 잡은 만큼 올해 개화산 봄꽃 축제는 더욱 알찬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방화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크게 건강걷기,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당, 플라워콘서트 등 3부로 구성된다.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 건강 걷기대회에서는  곰바우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화산 둘레길의 일부인 3km구간을 걸으며, 다양한 봄꽃과 야생수목을 만날 수 있다. 2부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마당에서는 공항․방화1․2․3동 지역예능인의 한마당놀이 마당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구게 된다.


개회식에 앞서 흥겨운 길놀이와 삼도사물놀이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열고 오전 11시 30분부터는 본격적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건강걷기를 진행한다.


알록달록 봄꽃이 만개한 방화근린공원을 출발해 신록이 가득한 개화산 둘레길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3.2km코스로 1시간 20분가량이 소요된다.


연분홍 진달래, 산철쭉, 수수꽃다리, 조팝나무 사이를 지나 즐거운 산책을 마치고 나면 오후 2시부터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문화마당이 이어진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3부는 인기가수가 총출동하는 플라워콘서트다.


올해는 박상철, 정수라, 이환호, 설하윤, 오드아이 인기가수의 노래와 서울호서예전 댄스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이날 축제 현장에서는 축제추진위원회가 봄꽃 나누기, 아트 풍선 만들기, 봄꽃 페이스페인팅 그려주기 등의 행사를 진행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에게 기분 좋은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멋진 자연과 다양한 문화공연을 맘껏 즐길 수 있는 더 없는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주말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봄꽃 배부, 가훈써주기, 페이스페인팅, 캘리크라피, 아트풍선 나눔, 각종 홍보부스 민속놀이마당, 먹거리장터, 직거래장터, 경품추첨 등의 행사가 마련됐다.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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