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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실시간 차트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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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19 [14:53]

▲ '멜론(Melon)' 로고.  © 멜론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카카오가 운영하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이 올 상반기내로 실시간 차트를 없앤다.

 

멜론은 19일 공지를 통해 "1시간 이용량으로 집계하는 실시간 차트는 최근 24시간 기준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멜론 측은 곡의 순위와 등락 표기를 없애고 차트 집계 기준을 변경한다. 순위 경쟁보다는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음악과 트렌드를 발견하고 감상으로 연결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취지다.

 

그간 스트리밍 플랫폼 차트는 음원 사재기 등의 왜곡을 일으킨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아울러 새로운 차트의 음원을 감상할 때는 ‘셔플 재생’이 기본 재생 방식으로 설정된다. 셔플 재생을 기본으로 설정하면 차트 중하위권의 음원도 이용자를 만날 기회가 늘어나 차트의 다양성과 자연스러운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했다. 

 

카카오 측은 “멜론은 음악 서비스로서 기본적인 가치에 집중해 내가 선호하는 음악, 트렌드와 전문성을 갖춘 음악을 발견하고 감상하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면서 “수백만 이용자와 음원 생태계 종사자, 권리자들이 다양한 의견과 시각을 갖고 있는 만큼 이를 경청하고 고민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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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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