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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연재·조회수 70억 웹툰 '마음의 소리', 1229화로 대장정 마무리

13년 9개월 연재된 최장기 웹툰..조석 작가 "은퇴는 절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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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30 [10:18]

▲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 Naver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네이버 웹툰에 14년간 연재돼 온 웹툰 '마음의 소리'가 29일 오후 11시 공개된 1천229화를 끝으로 완결된다. 2006년 9월 8일 첫 화 이후 5045일 만의 완결이다.

 

서울 은평구에 사는 조석(37) 작가가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 웹툰이다. 총 누적 조회 수 70억 건, 누적 댓글 수 1500만 건을 넘긴 ‘마음의 소리’는 출판만화, 웹 드라마로도 제작돼 인기를 끌었다. 초기에는 전투경찰 복무 시절과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코믹하게 풀어냈으며 이후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일상개그 웹툰으로 자리 잡았다. 

 

2018년 3월 건강 문제로 휴재하기 전까지 지각 출고조차 한 번 없었던 조 작가의 남다른 성실함도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만화대상을 수상했다.

 

네이버웹툰 측은 14년간 연재된 ‘마음의 소리’ 인기 회차를 볼 수 있는 ‘다시 보는 레전드 모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석 작가는 네이버웹툰을 통해 “다 그렸다는 마음으로 ‘마음의 소리’를 마칠 수 있어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은퇴가 아니니까 이 마음을 갖고 다른 웹툰도 열심히 그리고 싶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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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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