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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국제영화제, 9월 정상 개최..코로나19 이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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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8 [11:20]

 

▲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포스터.  © 베니스국제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오는 9월 예정대로 정상 개최된다.

 

베니스영화제 측은 7일(이하 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77회 베니스영화제가 9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예정대로 베니스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면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주요 영화제 중 처음으로 정상 개최되는 영화제가 된다. 다만 100% 그대로 열리는 것은 아니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베니스와 리도 두 곳에서 열리며, 출품작 수가 줄어드는 만큼 초청작 라인업을 축소한다. 올해 베를린영화제는 50~55편의 장편 영화가 초청되며 이 중 20여편은 경쟁 부문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또한 비경쟁 부문인 Sconfini 부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진행되지 않으며 VR 상영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 알베르토 바르베라는 성명에서 "조금 축소됐지만 올해 영화제를 정상 개최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라며 "이번 영화제는 펜대믹 선언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로 모두가 기다려온 '영화제의 재개'를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큰 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전세계 영화계에도 희망적인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니스국제영화제는 1932년에 시작돼 매년 9월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제다.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힌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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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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