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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 팬, 생일 맞아 나눔자리 후원.. 인디스페이스 '전여빈 단편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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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24

▲ '전여빈 단편전'포스터  © 인디스페이스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전여빈의 생일을 맞이해 나눔자리 후원이 이뤄졌다.

 

726일 생일인 전여빈의 생일을 기념해 한 팬이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J21석에 배우 전여빈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

 

국내 최초 민간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200만 원 이상 후원 시 나눔자리 후원으로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2012년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 방법이다.

 

이번 나눔자리 후원에 힘입어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전여빈 단편전상영회를 확정했다. 영화 죄 많은 소녀로 주목받은 전여빈은 최근 해치지 않아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이에 인디스페이스에서는 배우 전여빈의 가능성을 보여준 세 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절대적인 사랑과 비열함의 대립을 보여주는 ’(2015), 청춘들이 느끼는 불안과 막막함을 표현한 예술의 목적’(2016),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좌절하는 젊은 세대를 그린 언니가 죽었다’(2018)를 통해 전여빈 만의 색깔 있는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730() 오후 7시에 열리는 전여빈 단편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국내 독립영화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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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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