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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악' 황정민, "대사가 없는 연기가 더 힘들었어"

[현장]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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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28 [18:36]

▲ 화상채팅으로 자리를 대신한 황정민  ©최동민

 

[씨네리와인드|김준모 기자] 28()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홍원찬 감독과 배우 이정재, 박정민이 참석했다. 배우 황정민은 해외에서 촬영이 있어 국내에 입국하지 못해 화상채팅으로 자리를 대신했다.

 

올 여름 핏빛 사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과 인남에게 형제가 암살당한 걸 알게 된 킬러 레이가 강렬한 추격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황정민은 살인청부업자 인남을 연기한다. 인남은 마지막 청부살인을 끝으로 은퇴하려고 하지만,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면서 태국을 향하게 된다. 인남 역의 황정민은 이번 영화를 통해 공작이후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화상채팅으로 얼굴을 내민 황정민은 현재 영화 촬영을 위해 요르단에 있음을 알렸다. “직접 만났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다. 현재 자가격리를 끝내고 음성이 나왔다. 여기서 촬영을 잘 마치고 가겠다.”며 직접 얼굴을 내밀지 못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황정민은 이정재 배우와 친한 사이라 다시 작업을 하게 되어서 기뻤다. ‘신세계때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다시 만났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고, 어떤 방식으로 작품을 해나갈지에 대한 기대가 컸다.”7년 만에 다시 배우 이정재와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2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전작 공작에서 대사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대사가 없으니 처음에는 좋았는데 말없이 감정을 전달하는 연기가 더 어렵더라. 감독님과 동료 배우 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작업해 더 좋은 작품이 나온 거 같다.”며 웃음과 함께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환상적인 캐릭터의 앙상블과 하드보일드한 추격액션을 선보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한국과 일본, 태국을 넘나드는 글로벌 로케이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힘을 보여주는 영화다. 85일 개봉 예정.

 

 

김준모 기자| rlqpsfkxm@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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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모
씨네리와인드 기획취재부
rlqpsfkxm@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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