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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 "각자의 추억을 소환하는 이야기"

[현장] '남매의 여름밤'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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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12 [23:50]

▲ 윤단비 감독이 10일 진행된 '남매의 여름밤' 영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오누필름/그린나래미디어(주)



[씨네리와인드|한별] '남매의 여름밤'이라는 장편 데뷔작을 가지고 나온 윤단비 감독이 자신의 첫 장편 영화를 소개했다. 

 

영화 ‘남매의 여름밤’은 여름 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최정운)와 동주(박승준)가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만 한국영화감독조합상, 시민평론가상, 넷팩상, KTH상 등 4관왕에 올랐다. 

 

윤단비 감독은 "첫 장편 영화를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았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고 싶었고, 각자의 추억을 소환하는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냐는 질문에 윤 감독은 "저와 옥주와의 거리감이 가깝게 느껴졌다. 아마 사춘기를 지나면서의 정서가 (옥주에게) 투영되어 있어서 그렇게 봐주신 것 같다"고 말하면서 "제가 캐릭터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을 때 영화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단비 감독은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이 불안감 없는 일상적인 영화다. 관객 분들도 영화를 편안한 마음으로 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영화 ‘남매의 여름밤’은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한별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편집부/기획취재부(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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