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News & Report

Review

Magazine

Opinion

Critique

Culture

Ent.

DB

'힐빌리의 노래" 에이미 아담스, "영화 위해 9kg 증량, 아직 안 뺐다"

현장|'힐빌리의 노래' 기자간담회

가 -가 +


기사승인 2020-11-23

▲ '힐빌리의 노래' 스틸컷. (좌)글렌 클로즈, (우)에이미 아담스.  © 넷플릭스(Netflix)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이미 아담스가 영화 '힐빌리의 노래'를 위해 체중을 9kg 가량 증량했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넷플릭스 영화 '힐빌리의 노래'(감독 론 하워드)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론 하워드 감독, 에이미 애덤스, 글렌 클로즈가 참석했으나, 시차로 인해 녹화로 진행됐다.

 

'힐빌리의 노래'는 미래가 걸린 중요한 일을 앞두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던 예일대 법대생이 가난하고 고통스러웠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조우하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

 

극중 맡은 역할을 소화하려 살을 찌웠다는 에이미 아담스는 "살을 아직 안 뺐다. 마침 코로나19도 있고 해서 그냥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 20파운드 정도 늘렸고, 코에 특수 분장도 했다. 가발도 썼다"며 "가발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원래 머리가 인상적인 특징 중 하나라 머리를 바꾸면 그 배역에 몰입이 쉬워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발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왜냐하면 제 머리가 저에 대해서 대부분이 가장 인상적으로 보시는 특징 중 하나라 머리를 바꾸면 그 배역에 몰입이 쉬워지기 때문"이라고도 고백했다.

 

에이미 애덤스는 또 "이전에 어두운 인물들을 몇 번 연기했었기 때문에 그로부터 좀 벗어나고 싶었다"며 "그런데 감독님과 얘기하면서 보다 가족에 집중하려는 비전에 공감이 많이 갔다. 세대를 거쳐 내려오는 트라우마와 그것을 끊어내고 넘어서서 나다운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 그런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고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힐빌리의 노래'는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정지호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jjho@cinerewind.com

Read Mor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네이버블로그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씨네리와인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