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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전용 CGV 생긴다..1호점은 서초 그랑자이

GS건설·CJ CGV, 자이 커뮤니티내 프리미엄 상영관 구축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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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1-25

▲ CGV 여의도점 전경.  © CJ E&M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CJ CGV가 아파트 단지 내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상영관 구축에 나선다. 1호점은 내년 6월 서초 그랑자이에 오픈할 예정이다.

 

CJ CGV는 GS건설과 ‘자이 커뮤니티 내 CGV 프리미엄 상영관 구축’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CGV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CJ CGV 최병환 대표, GS건설 건축주택부문 김규화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파트 단지 내 입주민 전용 상영관을 만들고 최신 상영작과 예술ㆍ문화 콘텐츠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CGV 골드클래스 수준의 프리미엄 상영관을 일반 영화 관람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입주민을 위한 문화 플랫폼을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영화 상영 시설 구축 ▲시설 및 서비스 예약 플랫폼 제안 ▲콘텐츠 수급 및 서비스 지원 등에 협력한다. 우선 서초그랑자이 1호점을 내년 6월 오픈과 함께 추후 자이 단지 내에 적용하여 진행한다.

 

최병환 CJ CGV 대표는 “20여 년간 극장 플랫폼을 운영해 온 CGV의 노하우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기업 GS건설의 기술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입주민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네마를 구축해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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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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