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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영화 '최미역행', 네이버·왓챠 등 평점 1점대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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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1-30

▲ '최미역행' 포스터     ©아트비전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중국에서 제작한 코로나19 영화 최미역행1점대 평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5일 개봉한 최미역행1130일 현재 1.21(2404명 참여)의 네이버 네티즌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왓챠 0.5(98명 참여), 다음 1.9(110명 참여) 등 전체적으로 낮은 점수대를 기록 중이다.

 

1129일 기준 국내 극장가에서 459명의 관객을 동원중인 영화는 중국 내에서 공개 후 7억 뷰를 기록한 화제작이다. 허나 중국 영화 사이트에서도 평점 기능을 막는 등 낮은 완성도가 논란이 되었다.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와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을 다룬다. 휴머니즘에 기반을 두었지만 과한 음악의 사용으로 인한 신파의 느낌과 제작부터 완성까지 단기간을 거쳤을 만큼 극적인 완성도에서 아쉬움을 남긴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체제 선전용 영화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중국은 자국 내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한 건 물론 자신들의 방역을 자화자찬했다. 중국이 코로나 모범 방역국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영화란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만큼 평점 반등이 이뤄질지 미지수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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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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