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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페이지, 트랜스젠더 커밍아웃 선언 "엘렌이 아닌 엘리엇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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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02

 

▲ '자비로운 날들' 엘렌 페이지  ©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주노’ ‘인셉션의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트렌스젠더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1(현지 시각), 엘렌 페이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트렌스젠더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그는 여러분에게 내가 트렌스젠더라는 사실을 공유하고 싶다. 나를 가리키는 대명사는 그 혹은 그들이다. 내 이름은 엘리엣이다.”라고 말했다. 기존의 성인 여성을 버리고 남성이 되었음을 언급했다. 트렌스젠더의 경우 성에 있어 중립을 유지한다고 보기에 그나 그녀가 아닌 그들이라는 대명사를 쓰기도 한다.

 

이어 내 여정을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느낀다. 내 진정한 자아를 추구하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표현하기 힘들다. 트렌스젠더 커뮤니티의 많은 이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받았고,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용기에 감사를 드린다. 나는 내가 트렌스젠더라는 걸 사랑하고, 퀴어라는 것도 사랑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 세상을 더 좋게 바꾸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이제는 엘렌 페이지가 아닌 엘리엇 페이지라고 불러야 될 그는 지난 2014년 인권 포럼에서 커밍아웃을 선언한 후, 2018년 동성 연인 엠마 포트너와 결혼을 했다. 수술에 관한 정보나 구체적인 계획을 표기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수술을 통한 성전환이 아닌 정체성에 있어 남성이라는 선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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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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