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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국제영화제, 코로나 여파로 3월로 연기..온라인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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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17

▲ 베를린국제영화제 2020 로고.  © 베를린국제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 19)으로 인해 제71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가 3월 온라인으로 개최될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매체 버라이어티는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당초 2021년 2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3월로 연기하고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독일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3월 초 경쟁 부문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오는 6월 작은 규모의 오프라인 행사를 여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측은 공식적은 답변은 내놓지 않고, 이번 주 중으로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유행 가운데 개최했지만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홍상수 감독이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인 은곰상을 수상했으며, 윤성현 감독의 '사냥의 시간'이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돼 상영됐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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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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