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국제불빛축제, 추모 분위기 속에서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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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사입력 2019-05-31 [19:30]

▲ 2017 형산강 불꽃쇼 연출 모습.     © 포항시




 

31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열리는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개막식을 비롯한 주요행사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국민을 위한 묵념시간을 갖고 애도를 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1일, 포항시는 간부회의를 열고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국민적인 추모 분위기 속에서 축제의 운영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갖고, 오랜 준비과정을 거친 축제인 만큼 취소나 연기보다는 차분한 가운데 축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포항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전 국민이 애도를 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지자체에서 각종 행사나 축제를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관련 부분에 대해 거듭된 논의를 거쳤다.

 

하지만 국내 관광객은 물론 국내 주재 해외공관과 해외자매도시 등의 참석을 위해 짧게는 6개월 이상 방문일정을 조율하는 등 준비를 해왔고, 일부 인사들은 이미 포항에 도착해 행사 참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 포항불빛축제'는 오늘(31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된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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