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국제불빛축제 성료..사흘간 151만명 축제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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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사입력 2019-06-03 [21:45]

 

▲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 전경.     © 포항시

 

경북 포항에서 사흘간 열린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가 국내 최대의 불꽃과 새로운 빛의 향연을 펼치며 2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16회째를 맞은 포항국제불빛축제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형산강체육공원과 포항운하 일원에서 ‘70년 역사 포항, 희망의 불빛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 라인으로 기존 프로그램과 신규프로그램의 조합으로,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이다.

 

특히, 불빛 축제 메인 행사는 국제 불꽃쇼는 영일만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불꽃놀이의 진수를 보였다.

 

포항국제불빛축제의 킬러콘텐츠인 강렬한 불꽃의 향연은 새로운 환상의 순간을 선사했다.

 

‘포스코와 함께하는 국제불꽃쇼’에서 캐나다팀은 해와 별을 주제로 한 감성적인 음악과 다양한 연출 테크닉으로 세계적인 클래스를 증명해 보였다.

 

일본팀은 포항의 시화인 장미를 상징하는 듯한 불꽃연출과 다채로운 색과 희망을 담은 일본 축제 ‘마쯔리’의 기운이 물씬 담긴 연출로 관람객에게 일본 특유의 불꽃의 미학을 선보였다.

 

특히, 한화팀은 형산강을 따라 1km구간에서 6분 30초동안 3만5천발의 불꽃을 쏘아 올려 국내 최장길이 불꽃쇼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축제는 포항국제불빛축제의 변화 시점에 맞춰 현대적인 프로그램과 킬러 콘텐츠의 조화로움을 선보이고자 부단히 애를 썼다”라며, “진정한 시민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포항시민이 더욱더 많은 참여와 아이디어를 내서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더욱 나은 축제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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