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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x우지현, 올해도 정동진 독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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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9-09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23회 정동진 독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배우 이상희, 우지현.  © 정동진독립영화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제23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배우 이상희와 우지현을 올해도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듀오로 제2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식의 사회를 맡게 된 배우 이상희와 우지현. 이상희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4연속 정동진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됐고, 배우 우지현도 2년 연속 함께한다. 올해 이상희가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돛대>도 상영된다. 

 

올해 제23회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코로나19 상황인 지난해에 이어 입장객 인원 제한을 위해 500석 규모의 유료 입장권 예매를 실시한다. 448석~490석은 인터넷 예매를 통해, 50석 전후의 좌석은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오프라인 예매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1999년 시작한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올해 23주년을 맞는 강원 지역 최초의 독립영화제이자 국내 최초의 야외상영 영화제로, 관객 전원에게 입장권 금액에 해당하는 상당의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열감지 카메라를 통한 체온 체크, QR 체크인 등 입장 시 방역 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하고, 행사장 내 모든 관객과 스태프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 지침을 따를 예정이다.

 

제23회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오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서 4일간 열린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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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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