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딘, 사후 64년 만 CG로 영화 캐스팅..찬반 논쟁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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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사입력 2019-11-07 [18:24]

▲ 배우 제임스 딘.     © 씨네리와인드



제임스 딘이 영화에 CG로 등장한다. 

 

단 세 편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여전히 청춘의 우상으로 남아있는 제임스 딘이 사후 64년 만에 CG 방식으로 신작에 캐스팅됐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신작에서 제임스 딘은 오래된 영상과 사진으로 조합되고 다른 배우에 의해 목소리가 구현된다고 독립영화 '파인딩 잭' 제작자가 밝혔다. 

 

이 영화의 프로듀서는 “딘의 유가족들이 이 작업을 지지해준 데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은 파인딩 잭을 딘이 결코 만들 수 없었던 네번째 영화라고 본다.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에른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그가 스크린에 돌아오기를 바라는 팬들이 많다"며 "비판의 목소리는 언제나 있기 마련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인간애와 품위가 있는 엄청난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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