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임달화, '리틀 큐' 홍보 위해 19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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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사입력 2019-11-12 [23:12]

▲ 배우 임달화     © 네이버 영화



영화 ‘리틀 큐’로 홍콩의 월드 스타 배우 임달화가 내한한다. 

 

다양한 영화를 통해 국내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홍콩배우 임달화는 오는 19일, 자신이 출연한 영화 ‘리틀 큐’ 홍보를 위해 내한한다.

 

영화 ‘리틀 큐’는 까칠한 시각 장애인 쉐프 리 포팅과 그의 곁을 지키며 큰 힘을 불어넣는 반려견 ‘Q’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홍콩 느와르 열풍이 한창이었던 1990년에 오우삼 연출작 ‘첩혈가두’의 아락 배역으로 국내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임달화는 그 이후에도 ‘살파랑’, ‘흑사회’, ‘엽문’등 작품에 출연하여 선 굵은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그는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에서 홍콩팀의 보스인 첸을 연기하며, 의리와 사랑으로 움직이는 정의로운 캐릭터로 국내 영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임달화가 이번 ‘리틀 큐’를 통해 또다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리틀 큐’ 속 시각 장애인 쉐프 리 포팅은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반려견 Q를 만나 점점 마음의 문을 여는 캐릭터이다.

 

임달화는 오는 19일 한국에 방문해, 20일 진행되는 영화 ‘리틀 큐’의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한다.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한국에 방문할 예정인 임달화는 지난 7월 중국의 한 행사장에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는 사건을 겪어 국내 팬들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겨준 바 있다.

 

그러나 그는 기적적으로 빠른 회복 후 이번 깜짝 내한 소식을 알려, 그간 걱정했던 팬들에게 안도감과 반가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배우인 임달화는 영화 ‘리틀 큐’와 한국 영화 팬들을 위해 내한하는 만큼, 이번 시사회는 모두에게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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