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캐릭터 '소닉' 첫 실사화한 '수퍼 소닉', 2020년 2월 국내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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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훈
기사입력 2019-11-14 [14:48]



 

소닉을 주인공으로 한 첫 실사 영화 '수퍼 소닉'이 오는 2020년 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14일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소닉은 지난 1991년 일본 게임제작사 세가의 16비트 게임기 메가드라이브 발매에 맞춰 출시된 비디오 게임 '소닉 더 헤지혹'의 주인공 캐릭터다. 게임은 출시 이후 시리즈 누계 판매량 3억5000만장을 돌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수퍼 소닉'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고슴도치 히어로의 스피드 액션을 그린다. 제프 파울러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으로 벤 슈워츠(소닉 역)를 비롯해 제임흐 마스던(톰 워쇼스키 역), 짐 캐리(닥터 로보트닉 역) 등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여기에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데드풀'을 연출한 팀 밀러 감독과 '분노의 질주'의 프로듀서 닐 H. 모리츠,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음악 감독 정키 XL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슈퍼 소닉'은 당초 선을 보였던 캐릭터가 사람과 너무 닮아 징그럽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를 받아들인 제작진은 수정작업을 거쳐 현재의 실사판 소닉 캐릭터를 완성했다. 

 

[씨네리와인드 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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