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귀환, '미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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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기사입력 2019-11-14 [20:40]

 

▲ '미드웨이' 포스터.     ©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쟁을 담은 영화가 개봉한다. 

 

'인디펜던스 데이' '2012' '투모로우' 블록버스터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초대형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미드웨이' 측은 11월14일 압도적 스케일과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예고하는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2012' 등을 연출한 블록버스터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새로운 작품으로 연일 기대감을 높이는 '미드웨이'는 진주만 공습 후 태평양을 넘보던 최강 일본을 침몰시키며 전 세계 역사를 바꾼 기적 같은 전투 ‘미드웨이 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전쟁의 포화가 휩쓸고 지나간 회색빛 하늘을 배경으로 검게 타오르는 연기를 뒤로한 채 전투기에 오르는 한 군인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늘을 뒤덮은 검은 연기 주변으로 일제히 비행 중인 몇 대의 전투기를 통해 전쟁터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러한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마지막일 수도 있는 출격을 앞두고 이제 막 전투기에 올라타고 있는 캐릭터의 비주얼은 비장함이 가득 묻어나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쟁이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상상 이상의 스케일뿐만 아니라, 실제 ‘미드웨이 해전’ 소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적의 전투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새로운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미드웨이'로 탄생된 ‘미드웨이 해전’은 일본의 진주만 공습 6개월 후, 절대적 수적 열세 속에서 미태평양 함대가 일본을 상대로 만들어낸 기적의 승리로 기록된 드라마틱하고 치열한 전투다.

 

'미드웨이'는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씨네리와인드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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