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래퍼 주스 월드, 21세로 요절..추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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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사승인 2019-12-09 [13:03]

▲ 래퍼 주스 월드.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미국 래퍼 주스 월드가 21세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하면서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주스 월드는 8일(현지시각) 일리노이주 시카고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다가 갑작스럽게 발작을 일으켰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이후 주스 월드의 소속사 측은 트위터에 해당 사실을 알리며 추모의 글을 게재했다. 또 주스 월드의 사진과 함께 ‘1988-2019’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소속사 측은 “주스는 짧은 시간 동안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그는 온화한 영혼이었고, 한계 없는 창조성을 보였다. 무엇보다도 팬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뛰어난 인간이자 예술가였다”고 회상했다.

 

또 “이렇게 친절하고 가슴 가까이 있던 사람을 잃는 것은 정말 충격적이다. 우리의 생각은 주스의 가족과 친구들, 그의 레이블 Grade A, 그리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과 함께 한다”고 슬픔을 드러냈다.

 

주스 월드는 1998년생으로 2018년 싱글 앨범 ‘All Girls Are The Same’으로 데뷔했다. 2019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뉴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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