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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한국 영화 최초 골든 글로브 3개 부문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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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10 [10:44]

 

▲ <기생충> 스틸컷.     ©CJ 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기생충'(봉준호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작)이 한국 영화 최초로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후보로 올랐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9일(현지 시각) 내년 1월 5일 열리는 시상식에 앞서 각축을 벌일 후보를 공개했다. '기생충'은 내년 열리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외국어 영화상, 각본상, 감독상 총 3개 부문의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틀어 한국 콘텐츠가 골든 글로브 시상식 후보작으로 선정된 것은 '기생충'이 최초다.

 

골든 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에서 주최하고 매년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함께 미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기생충'이 후보로 선정된 외국어 영화상 부문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19년 수상), 이안 감독 연출의 '와호장룡'(01년 수상), 천카이거 감독의 '패왕별희'(94년 수상) 등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한 반응을 일으켰던 유수의 작품들이 수상한 바 있다.

 

'기생충'은 지금까지 총 52개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됐다.(9일 기준) 전세계에 첫 선을 보이고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던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최고상을 수상한 제66회 시드니 영화제를 비롯해 뮌헨 국제영화제, 제72회 로카르노 영화제와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57회 뉴욕 영화제 등 전세계 각지에서 상영되어 왔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박사장(이선균)네 과외선생 면접을 보러 가면서 시작되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따라가는 이야기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이 출연한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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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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