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내년 ‘울산국제영화제’ 예산 전액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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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기사승인 2019-12-10 [12:39]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울산시의회가 내년 개최를 목표로 추진되던 ‘울산국제영화제’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덕권)은 9일 4개 상임위별로 소관부서가 제출한 2020년 당초예산 및 2019년도 결산추경안에 대한 예비심사 및 계수조정을 진행했다. 행자위 삭감내역을 보면 울산국제영화제 추진 7억원과 열린시민대학 위탁운영비 7억2000만원이 전액 삭감됐다.

 

울산국제영화제는 산악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는 울주군과 협의해 협의 결과를 검토한 후에 추경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시의회 각 상임위에서 예비심사한 예산안은 10일~12일 열리는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3일 본회의에서 확정 의결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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