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美영화배우조합상 캐스팅상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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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기사승인 2019-12-12 [11:24]

 

▲ <기생충> 스틸컷.     ©CJ 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미국영화배우조합상(SAG·스크린 액터스 길드) 영화 부문 캐스팅상 후보에 올랐다. 이 부문은 영화에 출연한 주연 조연 배우 전체가 수상 대상자다.

 

1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기생충은 내년 1월19일 열리는 제26회 SAG 시상식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바이 캐스트 인 모션픽처' 부문 후보작에 '밤쉘',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에서 수여하는 이 상은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이다. 협회 회원 93명이 투표로 수상작을 정한다.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은 내년 1월 19일 열린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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