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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전도연 헌정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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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12 [16:16]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CGV에 전도연 헌정관이 개관했다. 


CGV아트하우스는 지난 11일 CGV강변에서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GV아트하우스 '전도연관'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는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인 영화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상영관을 헌정하고 업적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전도연관 개관 행사는 배우 전도연의 대표작 '무뢰한' 상영 후, '헌정패 증정식'과 '이동진의 스페셜 라이브톡'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는 CGV강변 외 CGV광주터미널, 대구, 대전,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서면, 압구정 등 전국 6개 극장에 생중계됐다.

 

배우 전도연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전도연관을 헌정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다. 앞으로 이 자리에 어울릴 수 있도록 좋은 영화들을 차곡차곡 쌓아나가겠다. 우리 독립영화를 해나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도연은 장르와 규모, 대중성과 작품성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고, 그 결과 한국 영화사 최초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배우로서는 최초로 제 6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상하는 등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CGV아트하우스는 이처럼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성을 넓힌 헌정인의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 헌정관 수익의 일부인 1천5백만원을 내년 초 배우 전도연의 이름으로 한국독립영화에 후원할 예정이다. 이미 2016년에 감독 임권택과 배우 안성기, 2017년에 감독 박찬욱 2019년에 감독 김기영의 이름으로 한국독립영화 감독과 배우에게 총 4천8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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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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