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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하이틴 로맨스 음악영화 '썩시드', 국내에서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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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13 [18:14]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영화 '썩시드'가 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태국 박스오피스 1위의 메가히트 영화, 웰메이드 하이틴 로맨스 음악영화의 정석 '썩시드'(감독 차야놉 분프라콥)가 2020년 1월 국내개봉을 확정 지었다.

 

태국의 영화가 국내에 제대로 소개된 적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태국은 오래전부터 영화 강국으로 많은 장르의 영화를 다양하게 제작하는 국가다. 국내에서는 옥사이드 팽, 대니 팽 감독의 '디 아이'(2002)나 프라챠 핀카엡 감독의 '옹박 : 무에타이의 후예'(2003) 등 호러영화나 액션영화에 강세를 보이는 영화 제작국가로 인식되어 있지만, '엉클 분미'(2010)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을 배출한 나라이기도 하다. 몇 해 전에 국내에서도 개봉한 나티왓 다라톤 감독의 '선생님의 일기'(2014)나 나타우트 푼프리야 감독의 '배드 지니어스'(2017)는 태국영화의 다양성과 힘을 보여준 바 있다.

 

전기도 수도도 없는 오지의 수상학교로 부임해 온 두 선생이 서로 다른 시간에서 하나의 일기장을 두고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 '선생님의 일기'는 개봉 전부터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과 입소문만으로, 2016년 국내개봉 당시 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컨닝을 위해 거금이 오가는 이야기를 그려내며 범죄물과 학원물을 잘 버무려 낸 스릴러 영화 '배드 지니어스'는 근간의 교육 현실을 범죄 스릴러의 극적 긴장감 안에 녹여내며 국내 평단과 관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던 영화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이는 태국영화 중에서도 '썩시드'는 태국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의 메가히트를 기록했다. 

 

'썩시드'는 매사에 자신감이 없는 펫,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는 쿵, '찌질'하기 그지없는 엑스, 그리고 멋지게 기타를 연주하는 퀸카 언이 밴드를 결성하며 벌이는 좌충우돌 코미디로 더할 나위 없이 유쾌한 성장기를 다룬 영화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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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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