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 결혼 22년만에 이탈리안 아내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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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사승인 2019-12-14 [09:30]

▲ 콜린 퍼스(Colin Firth)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콜린 퍼스가 결혼 22년 만에 이혼한다.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콜린 퍼스는 이탈리아 영화 제작자인 리비아 지우지올리와 결혼 22년 만에 결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둘의 대변인은 "콜린과 리비아는 이혼이라는 선택을 했지만, 여전히 가까운 친구 사이로 남았다"며 "자세한 사유는 사생활이니 보호해달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는 1997년 결혼했다. 이탈리아인인 아내를 위해 콜린 퍼스가 이탈리아 시민권을 따고, 언어도 배워 이탈리아와 영국을 오가며 생활했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해 초 리비아 지우지올리가 콜린 퍼스와의 별거 기간 중 브랜카시아와 만나 불륜 관계였다고 고백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콜린과 리비아가 재결합한 이후, 브랜카시아는 여러 협박성 이메일을 보냈고 리비아가 이를 경찰에 스토킹 등으로 신고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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