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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뭐 볼까|1월 셋째 주 개봉 영화 (서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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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13 [10:05]

'이번 주 뭐 볼까' 코너는 그 주의 개봉 예정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개봉 기대작이나 에디터가 추천하는 영화를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 '나쁜 녀석들' (Bad Boys for Life) 

연출 : 아딜 엘 아르비, 빌랄 팔라

 

▲ '나쁜 녀석들' 스틸컷.  © 소니픽처스코리아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가 자신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 신식 무기들을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버디 액션버스터. ‘나쁜 녀석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윌 스미스는 마이애미 경찰 소속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로, 그의 영원한 파트너 마틴 로렌스는 마커스로 등장해 전설의 버디 무비를 선보인다. 오토바이 추격전부터 대규모 전투와 폭파 장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다.

 


★ '벌룬'  (Ballon, Der Ballon)

연출 : 미카엘 헤르비그

 

▲ '벌룬' 스틸컷.  © 세미콜론 스튜디오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벌룬'은 냉전시대 직접만든 열기구로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하려 했던 두 가족의 극적인 탈출실화를 담았다. 사실감을 극대화하길 원했던 미카엘 헤르비그 감독은 디지털 작업을 거부하고 실제 탈출에 사용되었던 것과 동일한 사이즈의 열기구를 제작해 촬영했다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그 순간을 기다리던 한 가족의 희망을 그렸다. 

 


★ '브라 이야기' (The Bra)

연출 : 바이트 헬머

 

▲ '브라 이야기' 스틸컷.  © 알토미디어

 

은퇴를 앞둔 기관사 눌란이 기차 앞머리에 실려온 브라의 주인을 찾아 나서는 한편의 동화 같은 아날로그 감성 코미디. 다소 황당하지만, 독일의 ‘괴짜’ 감독 바이트 헬머 감독이 메가폰을 쥔 '브라 이야기'는 대사 없이 배우들의 눈빛과 몸짓만으로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는 독특한 작품이다. 아제르바이잔의 풍경과 필름의 질감을 고스란히 살린 화면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두 편의 주연을 맡은 배우 프리드랙 미키 마뇰로비치, 프랑스의 거장 레오 까락스의 페르소나 드니 라방,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배우 파즈 베가 등 다국적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 

 

 

★ '캡쳐' (#Captured)

연출 : 존 호모케이

 

▲ '캡쳐' 포스터.  © 씨네리와인드

 

SNS를 통해 음란 행위를 생중계하며 돈벌이 중인 고교 5인방. 수위가 높아질수록 계좌에 돈은 쌓여가지만,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에 아무런 대가가 없는 경우가 있었던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한 남자의 분노 역시 극대화된다. 오늘 밤, 음탕함과 살인이 동시에 라이브되는 극한의 영상을 절대 놓치지 말 것!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Portrait of a Lady on Fire, 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

연출 : 셀린 샴마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스틸컷.     ©그린나래미디어(주) , 씨나몬(주)홈초이스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와 그의 결혼식 초상화 의뢰를 받은 화가 마리안느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영원히 꺼지지 않을 사랑의 기억을 담은 작품.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감독 셀린 시아마 감독의 탄탄한 각본과 섬세한 연출력, 대세 연기파 배우 아델 에넬과 신예 노에미 멜랑이 선보이는 우아하고 강렬한 연기가 인상적이다. 18세기 프랑스 여성들의 모습을 통해 동시대 여성의 현실까지 다시 보게 만드는 영화라 할 수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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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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