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흑백판' 국내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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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사승인 2020-01-22 [09:56]

▲ '기생충 : 흑백판' 스틸컷.  © CJ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한국 영화 최초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을뿐만 아니라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미술상, 편집상, 국제 장편 영화상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발자취를 남긴 '기생충'의 흑백판이 2월 말 한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기생충:흑백판’은 오늘(22일)부터 개최되는 제49회 로테르담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 이 소식이 알려진 이후, 흑백판을 보고 싶다는 한국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흑백판 개봉이 확정됐다.

 

CJ ENM 관계자는 "봉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이 한 장면 한 장면씩 콘트라스트(대조)와 톤을 조절하는 작업을 거쳤다"면서 "컬러와는 또 다른 느낌의 영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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