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완벽한 타인' 리메이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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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28 [16:05]

▲ '완벽한 타인' 베트남 버전 포스터.  © 롯데컬쳐웍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베트남에서 리메이크될 전망이다.

 

롯데컬처웍스는 베트남 법인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의 베트남 리메이크 작품인 <블러디 문 페스트>(Bloody Moon Fest., Tiec Trang Mau)의 투자제작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완벽한 타인>은 지난 2018년 10월 개봉한 롯데컬처웍스의 투자배급작으로, 국내 530여 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완벽한 타인>은 이탈리아 원작 <퍼펙트 스트레인저>(Perfect Stranger)의 리메이크 작품들 중 베트남 정서에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 하에 베트남 현지 제작사와 판권 계약을 맺게 됐다.

 

롯데컬처웍스는 영화 판권 계약부터 시작해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현지 제작사와 공동 진행한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베트남 영화시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컬처웍스는 적극적인 현지 투자배급 및 공동제작 등을 통해 그 입지를 더욱 넓혀가는 중”이라며 "2020년에도 주요 감독 및 제작사들과 함께 6편의 영화를 제작·개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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