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확정|'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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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18 [17:40]

▲ '비행' 메인예고편 캡쳐.  © 써드아이비디오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영화 ‘비행’이 3월 개봉한다. ‘비행’은 신인 배우 홍근택, 차지현을 주연으로 신예 조성빈 감독이 각본·연출·편집·제작까지 올-라운더로 완성한 재기 넘치는 장편 데뷔작으로, 오직 돈만이 새로운 삶을 보장한다는 믿음으로 비행을 꿈꾼 두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예고편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시작해 ‘청춘은 날기 위해 전부를 건다’라는 선언적인 카피가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 어우러지며 질주의 시동을 건다. 목숨을 걸고 새 삶을 찾아온 탈북 청년 근수와 인생을 걸고 새 삶으로 점프하려는 양아치 청년 지혁이 단 하나의 목표 ‘돈’을 위해 위험한 계획에 뛰어든다. “비행하기 위해, 비행할 수밖에 없는” 두 청춘은 그야말로 출구 없는 밑바닥 언더독들로 살아남기 위해 숨가쁘게 질주한다. 그들의 질주가 지혁의 “이건 인생역전 찬스야”라는 말처럼 인생의 다시는 없을 찬스가 될지, 그 반대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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