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 폐렴으로 목소리 잠겨 공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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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18 [18:20]

▲ 엘튼 존 공연 중 퇴장하는 모습.  © 트위터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가수 엘튼 존이 보행성 폐렴으로 무대를 내려온 것에 대해 사과했다.

 

엘튼 존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저녁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마운트 스마트 경기장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더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자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며 퇴장했다고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엘튼 존은 이번에 워킹 폐렴 탓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고 부축을 받고 무대를 내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엘튼 존은 공연 취소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오늘 공연 전 워킹 폐렴 진단을 받았다. 가능한 한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겠다고 마음먹고 최선을 다했지만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었다”고 밝히고 “오늘 공연에서 여러분이 보여준 특별한 지지와 사랑에 감사하다”고 적었다.

 

엘튼 존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남은 두 차례의 공연을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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