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News & Report

Review

Magazine

Opinion

Critics

Culture

DB

日 코미디 대부 시무라 켄, 코로나19 확진 후 사망으로 '충격'

가 -가 +


기사승인 2020-03-30 [10:51]

▲ 시무라 켄  © 시무라 켄 인스타그램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일본의 코미디 대부 시무라 켄(70)이 코로나19 확진 엿새만에 사망했다.


지난 17일 처음 증상이 나타난 뒤 20일 도쿄 도내 병원으로 옮겨져 중증 폐렴 진단을 받았던 시무라 켄은 23일 밤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확진 판정 후 치료 중이던 그는 29일 오후 11시 10분 입원 중이던 병원에서 사망했다.

 

시무라 켄은 일본 코미디의 대부로 예능계의 전설로 불린다. 콩트 그룹 자 도리후타즈의 멤버로 활동하며 1969년부터 85년까지 일본 TBS 계열의 장수 프로그램 ‘8시다!전원집합’을 비롯 ‘바보영주’ ‘천재! 시무라 동물원’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었다.

 

최근에는 4월 NHK 방영 예정인 드라마에 출연이 결정되며 6일부터 촬영 중이었고 올 연말 개봉을 앞둔 영화 ‘키네마 신’에서 주연이 거론되었으나 코로나19 확진으로 이뤄지지 못한 바 있다.

 

일본 현지의 한국 에이전시 관계자는 이날 오전 “시무라 켄의 사망 소식이 방송 속보를 통해 알려졌다. 선진 의료시설을 갖춘 일본에서 최고 스타가 코로나19로 무너졌다는 사실에 다들 충격을 받은 거 같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박지혜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네이버블로그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씨네리와인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