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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본선진출작 발표, 키워드는 '경제적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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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4-08 [14:09]

  © 2020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2020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한국단편경쟁’ 본선진출작 18편을 발표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측은 이번 영화제의 ‘한국단편경쟁’ 본석진출작 18편을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음을 알렸다. 올해 단편경쟁부문에 출품된 작품은 총 538편으로 극영화 15편, 애니메이션 2편, 다큐멘터리 1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 예심은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김형석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허남웅, 박혜은 영화평론가가 진행했다. 영화제의 키워드인 ‘평화’를 아우를 수 있는 작품들을 엄선했으며 이번 출품작들의 가장 중요한 흐름으로 ‘경제적 불평등’을 뽑았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선정작들이 작년에 비해 스타일과 테마 측면에서 스펙트럼이 확장되었으며 사회와 일상에서 미시적으로 겪는 모순을 담아낸 작품들이 주류를 이뤘다며 평가했다. 김형석 프로그래머는 출품작의 흐름으로 ‘경제적 불평등’을 뽑은 것에 대해 “작품 속 가난의 풍경을 직면하는 건 고통스런 일이었지만 이런 상황은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다. 그 안에 희망과 위로의 손길이 더해져 있다”며 본선진출작들을 선정한 소감을 남겼다.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며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관객특별상을 두고 경쟁한다.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시상 결과는 영화제 마지막 날에 발표된다.

 

2020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다시 평화(PEACE AGAIN)’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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