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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사냥의 시간' 자막 동해→일본해로 번역.."바로 수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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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4-24

▲ '사냥의 시간' 포스터     ©리틀빅픽처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넷플릭스에 지난 23일 공개된 한국 영화 '사냥의 시간'의 독일어 자막 중 동해가 일본어로 표기되어 논란이 됐다.

 

24일 넷플릭스 측은 "'사냥의 시간'에서 극 중 캐릭터가 언급한 '동해'가 독일어 자막에서 'Japanischen Meer'(일본해)로 표기된 것을 확인하고 'Ostmeer'(동해)로 수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에는 최대한 빠르게 반영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언어로 자막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충분히 내용을 검토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측은 "각 언어 현지화 팀과 독일어 자막과 같은 사례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으며 해당 과정이 완료되면 바로 자막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넷플릭스 입장 전문>

 

극중 캐릭터가 언급한 ‘동해’가 독일어 자막에서 ‘Japanischen Meer(일본해)’로 표기된 것을 확인하고 ‘Ostmeer(동해)’로 수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비스에는 최대한 빠르게 반영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언어로 자막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충분히 내용을 검토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박지혜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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