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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NEF|익스트랙션

[넷플릭스 오리지널] 익스트랙션(Extraction) / 4월 2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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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4-27

▲ '익스트랙션' 스틸컷     ©AGBO

 

[씨네리와인드|한별] 천둥의 신 '토르'가 인간 세계로 내려와 액션을 펼친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주연을 맡고 샘 하그레이브가 연출한 <익스트랙션>은 한 냉철한 용병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도의 한 마약왕이 아들이 실종되자 '타일러'(크리스 헴스워스)를 시켜 아들 '오비'를 구출하게 한다. 상대는 한 나라의 경찰과 군을 움직일 정도까지의 힘을 지닌 조직. 처음엔 돈을 위해 시작한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에 불과했지만, 그는 곧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오비를 구하고자 한다.

 

'익스트랙션'은 화끈한 액션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액션으로만 따지면 수준급 영화에 해당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영화를 연출한 샘 하그레이브 감독은 스턴트맨 출신으로, 이번 작품이 첫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스릴러를 가미한 본능적이고 과감한 액션은 타임킬링용으로 제격인데,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움을 자아낸다. 스토리와 전개는 다소 미흡한 면이 눈에 띄기는 하나 액션다운 액션과 수준 높은 촬영 및 편집으로 이를 충분히 커버한다. 이라크 파병을 3번이나 다녀왔던 주인공은 아들을 잃었던 아픔이 있고, 구출에 대한 대가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소년을 지키려 한다. 아들은 지키지 못했지만, 지금 그의 눈 앞에 있는 소년은 자신이 구할 수 있었기에. 감동과 액션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익스트랙션|Directed by 샘 하그레이브|Cast 크리스 헴스워스|2020.04.24|116min|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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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기획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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