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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이 돌아온다! '한산: 용의 출현' 캐스팅 포스터 공개 및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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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15 [10:50]

▲ '한산: 용의 출현' 포스터  © 롯데엔터테인먼트/(주)빅스톤픽쳐스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의 두 번째 작품, ‘한산: 용의 출현’이 캐스팅을 확정짓고 전격 크랭크인을 알렸다.

 

‘한산: 용의 출현’은 2014년 7월 개봉해 무려 1700만 관객을 동원,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명량’의 후속편으로 한층 젊어진 캐스팅을 통해 ‘한산해전’ 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끝마쳤다.

 

7년의 기획 기간과 사전 작업을 마치고 5월 18일 크랭크인을 알린 영화는 명량 대첩 5년 전, 수세에 몰린 조선을 방어하기 위해 이순신 장군과 조선수군들의 기막힌 전략과 강렬한 패기가 돋보이는 ‘한산해전’을 담아낸 초대형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다.

 

‘명량’에서 배우 최민식이 맡았던 이순신 역에는 박해일이 캐스팅됐다. ‘남한산성’ ‘덕혜옹주’ ‘나랏말싸미’ 등 다양한 시대극에서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박해일은 이번 이순신 연기를 통해 기존의 배역과는 다른 강인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이순신과 대적하는 일본인 장수 역은 배우 변요한이 맡는다.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특색 있는 연기를 선보인 변요한은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통해 시대극에서 진가를 드러낸 바 있다.

 

여기에 국민배우 안성기가 어영담 역으로, 배우 손현주가 이순신을 방해하는 원균 역으로, ‘악인전’을 통해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성규가 준사 역을, 배우 김성균이 일본군 장수 가토 역, 배우 조재윤이 마나베 역으로 출연한다.

 

젊은 배우들의 캐스팅 역시 눈에 들어온다. ‘증인’ ‘영주’ ‘신과함께’ 시리즈로 주목받은 아역배우 출신 김향기가 정보름 역으로, 최근 군 제대 후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이고 있는 옥택연이 임준영 역으로, ‘극한직업’으로 주목받은 신예 공명이 이억기 역으로 출연하며 신구조합이 돋보이는 캐스팅을 선보였다.

 

‘명량’으로 한국 영화의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작진이 의기투합하며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인 해전을 그려낸 ‘한산: 용의 출현’은 2021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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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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