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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소속사 웰메이드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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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21 [19:32]

▲ 배우 이선빈.  © 웰메이드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웰메이드 스타이엔티가 배우 이선빈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이선빈의 법률대리인이 21일 오후 공식 입장을 밝혔다.

 

웰메이드 측의 대리인 법무법인 평산은 이날 오전 "회사는 이선빈과 2016년 전속계약을 체결해 현재 계약 기간 중인데, 이선빈이 2018년 9월 일방적으로 계약해지 통보를 하고 계약을 위반한 독단적인 연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웰메이드 측은 이 과정에서 이선빈이 회사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소했지만, 사건은 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회사는 이선빈에게 전속계약 위반행위를 조속히 시정하라는 요구사항을 내용증명으로 전달했다. 그러면서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 2018년 9월 이후 현재까지의 연예 활동 내역과 수입을 밝히고 회사에 입금해 정산절차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웰메이드 측은 "이선빈이 더는 전속계약을 위반하거나 회사와 대표이사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정해진 기간 내 시정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법률적 조치뿐만 아니라 허위고소에 따른 형사책임도 무겁게 추궁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선빈 측은 이에 대해 21일 오후  "이선빈은 웰메이드스타이엔티의 투명하지 않은 비용처리에 대해 정산·증빙자료를 요청했지만, 회사는 사실상 거부했다"라며 "이선빈의 매니저가 정산·회계처리, 사전설명 없는 섭외 등에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시정을 요청했지만, 회사는 매니저의 직급과 급여를 강등하는 등의 조치를 하면서 이선빈의 연예 활동을 방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선빈은 전속계약에 따라 2018년 8월 회사에 시정요청을 했으나 회사는 14일의 유예기간 내에 아무런 시정을 하지 않았다"라며 "이선빈이 같은 해 9월 계약해지 통고를 한 후에도 회사는 아무런 반박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에 와서 전속계약 위반을 운운하는 것은 이선빈의 명예를 실추시키기 위한 부당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라며 "이선빈과 회사 대표가 서로 고소해 이미 상호 신뢰 관계가 깨진 점에 비춰 혐의 인정 여부와 관계없이 전속계약이 이미 해지된 사실은 변함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선빈 측은 또 이선빈이 회사 대표를 고소한 사건이 '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고 설명한 회사 측의 주장에 대해 "검찰 항고를 통해 수사 중에 있으므로 아직 종결되지 않은 사건"이라고 반박했다.

 

이선빈은 오는 23일 주연을 맡은 OCN의 새 주말 드라마 '번외수사'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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