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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코로나19 방지 동참하는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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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29 [10:23]

▲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전 세계에 생중계된 온라인 개막식을 통해 그 시작을 알렸다.

 

5월 28일 저녁 8시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심사 상영, 온라인 상영, 장기 상영회로 진행되며 무려 116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배우 김규리와 이승준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개막식은 소규모로 진행되었다. 김승수 조직위원장과 이준동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소수 영화제 게스트와 심사위원, 경쟁작 감독 등 90여 명이 참여해 개막을 축하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큐브와 팔복예술공장 등을 보여준 홍보 영상으로 시작해, 트레일러 상영과 전주 지역 교사들로 구성된 인드밴드 ‘뮤즈그레인’의 신곡 ‘일하고 싶다’ 공연 영상,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감독들의 셀프 영상과 응원 메시지로 알차게 순서를 꾸렸다.

 

김승수 조직위원장은 “지난 20년 간 수없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늘 용기와 연대를 통해 극복해 왔다. 이번 코로나19로 그 형식을 달리하긴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뜨거운 용기와 따뜻한 연대로 극복해 나갈 것이다.”며 메시지를 전했다.

 

이동준 집행위원장은 올해의 달라진 영화제 방식을 설명하며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흔들리고 있고 이는 영화계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새로운 방식과 더욱 강화된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안 영화 제작에 더 큰 힘을 보탤 것이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용기 있는 시도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연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는 6월 6일까지 심사위원과 상영작 감독 및 관계자를 위한 심사 상영, 관객들을 위한 온라인 상영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이벤트 역시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이며 더 폭 넓은 관객과의 만남을 기획 중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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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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