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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X유준상X진경, 정지영 감독 신작 '소년들' 캐스팅.. 6월 말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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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09 [12:39]

▲ (좌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설경구, 유준상, 진경, 염혜란, 허성태  © CJ엔터테인먼트/(주)아우라픽쳐스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정지영 감독 신작 ‘소년들’이 캐스팅을 확정짓고 6월 말 첫 촬영에 돌입한다.

 

‘부러진 화살’ ‘블랙머니’ 등 영화계 복귀 이후 사회적인 문제를 다룬 작품들을 통해 주목받아 온 정지영 감독은 1999년 전북 완주군에서 발생한 ‘삼례나라슈퍼사건’을 다룬다. 지방 소읍의 한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에 대한 재수사에 나선 수사반장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한국사회의 이면을 조명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의 작품답게 충무로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되며 기대를 모은다. 먼저 다양한 장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설경구가 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수사반장 황준철 역에 캐스팅됐다. ‘박하사탕’ ‘공공의 적’ ‘생일’ 등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설경구는 ‘불한당’을 통해 영화계의 아이돌로 떠오른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실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조직 내에 신뢰가 높은 엘리트 경찰 최우성 역은 유준상이 맡는다. ‘넝쿨째 들어온 당신’ ‘왜그래 풍상씨’ 등을 통해 브라운관에서 맹활약을 펼친 유준상은 영화, 뮤지컬, 음악활동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감시자들’ ‘마스터’의 진경이 사망한 할머니의 딸이자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윤미숙 역, ‘밀정’ ‘범죄도시’의 허성태가 황반장을 믿고 따르는 후배 형사 박형사 역, ‘아이 캔 스피크’ ‘증인’의 염혜란이 황반장을 묵묵히 지지해지는 생활력 강한 아내 김경미 역으로 출연하며 극적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블랙머니’를 통해 정지영 감독과 인연을 맺은 조진웅이 우정 출연을 자처한 만큼 그가 어떤 역할을 연기하게 될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지영 감독의 신작 ‘소년들’은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6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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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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