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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감독 '낙인', 24th BIFAN 국제경쟁부문 선정.. 한국영화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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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25 [13:35]

▲ '낙인' 티저 포스터  © (주)뉴플러스오리지널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이정섭 감독의 ‘낙인’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오르며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앞서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인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에서 메인 경쟁부문 수상의 쾌거를 이룬 ‘낙인’은 이번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국제경쟁부문 ‘부천 초이스’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메인경쟁에서는 유일하게 초청된 한국영화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낙인’은 아무런 잘못 없이 사회적, 관습적으로 ‘낙인’ 당한 여성이 스스로 시간과 기억을 되돌려 생존의 비밀과 불행한 과거의 굴레로부터 벗어나려는 의지를 SF적인 상상력으로 담은 작품이다.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시간이 뒤섞인 세상에서 자신에게 가해진 ‘낙인’을 넘어 세상을 구원하려는 독특한 여성 캐릭터와 미래에 비전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세계적인 판타스틱 영화제에 연달아 초청받으며 이름을 알린 이정섭 감독은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 당시 ‘낙인’을 극찬했던 아일랜드의 영화감독 Cashell horgan은 이정섭 감독이 각본, 공동제작 하는 인종 혐오를 주제로 한 ‘Touched’라는 작품의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영화는 HBO ‘체르노빌’의 주연배우 자레드 해리스와 ‘낙인’의 주인공 양지가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이정섭 감독은 ‘낙인’의 스핀오프 시리즈 드라마인 ‘인공지능 그녀’의 파일럿을 제작해 전 세계 206개국 언어로 번역, 유튜브로 무료 공개하며 자신이 지닌 독특한 소재와 상상력을 증폭시킨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한편 ‘낙인’ 측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위해 티저포스터 4종을 공개하고 아시아 프리미어 상영에 이정섭 감독과 배우 양지, 장태영, 한성민, 이지용, 황세온이 영화제 GV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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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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