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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뚫은 '#살아있다', 개봉 첫날 20만 관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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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25 [15:15]

▲ '#살아있다'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일 하루 동안 20만 관객을 동원하는 오프닝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오랜 만의 최다 관객수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 제작 영화사집)은 개봉 첫 날인 24일 20만407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살아있다'는 생존 스릴러다.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다. 데이터 등 모든 것이 끊긴 채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유아인, 박신혜가 주연을 맡았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결백(감독 박상현)으로, 동일 기준으로 1만 625명을 모았다. 총관객 수는 60만 1,262명. 3위는 '온워드 : 단 하루의 기적'(감독 댄 스캔론)로 같은 날 7,094명이 관람, 누적 18만 1,550명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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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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