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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확정|'세인트 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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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29 [12:24]

▲ '세인트 주디' 포스터  © (주)미로스페이스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혼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변호사, 주디 우드의 이야기를 다룬 ‘세인트 주디’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전 세계 3분의 2의 여성들은 자기 생각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처벌받고 있다’는 흥미로운 문구를 포스터에 넣었다. 이 문구의 의미는 지난 20년 간 전 세계 문맹 성인의 3분의 2를 여성이 차지하고 있음에서 비롯된다. 제3세계의 여성들은 성별을 이유로 교육을 받지 못하며 당연한 자유와 기회를 억압받고 있는 것이다. 변호사 주디 우드는 정치적 위협은 보호하면서 이슬람 여성이 겪는 위협은 보호하지 않는 미국의 망명법을 뒤집기 위해 끈질기게 투쟁한 인물로 영화는 그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미셸 모나한이 주디 우드를 연기한다.

 

세인트 주디|숀 해니시|미셸 모나한, 림 루바니, 커먼|드라마|106분|12세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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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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