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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20 씨네페미니즘학교'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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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29 [12:43]

▲ '2020 씨네페미니즘학교' 포스터  ©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영화 비평에 여성주의 시각의 깊이를 더해줄 ‘2020 씨네페미니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 예정인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화 생산의 주체이자 대상으로서 여성주의 시각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온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그 일환으로 매해 ‘씨네페미니즘학교’를 개최하고 있다. 수강생들의 열띤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강연자들로 수업을 구성했고, 이론 강독부터 소설가와 함께 영화를 보고 토론하는 클래스 등 매 강좌마다 깊이 있는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현대 페미니즘 영화 비평을 위한 이론들’을 주제로 한 ‘집중강좌’는 작년 대비 강좌 1화차가 확대되었고, 참가비는 2천 원이 감소한 1만 원이다.(1강좌 기준) ‘열린강좌’는 무료로 수강이 가능한 만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7월 16일(목)부터 8월 27일(목)까지 개최되는 ‘집중강좌’에는 감독 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김소영과 ‘혼자서 본 영화’의 저자이자 여성학자인 정희진, 퀘어페미니즘장애학연구자 전혜은, CGSI 연구교수 배주연, 영화연구자 황미요조, 영화연구자이자 PD 이병원이 강연자로 참석한다. 강좌는 서교동에 위치한 복합공간 소셜팩토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 신청은 오는 7월 2일(목)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7월 8일(수)부터 8월 19일(수)까지 열리는 ‘열린강좌’는 ‘비하인드씬 Ⅲ: 소설가들, 영화 그리고 여성서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동시대 젊은 여성 문학가들이 선정한 6편의 영화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영상자료실 ‘아카이브 보라’의 단편을 통해 여성 캐릭터와 서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문화연구자 오혜진, ‘안락’ 저자 은모든, ‘미스 플라이트’ 저자 박민정, ‘지극히 내정적인’ 저자 최정화, ‘화이트 호스’ 저자 강화길, ‘빛의 호위’ 저자 조해진이 강연자로 나선다. 독립영화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각 강좌가 열리는 7일 전 선착순 모집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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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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