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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일주X박정화X조현, 느와르 액션 '용루각'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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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2 [10:16]

▲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지일주, 배홍석, 박정화, 강율, 조현, 장의수  © 김준모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느와르 액션 ‘용루각’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법이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들에 대해 정의의 판결을 내리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통해 속이 뻥 뚫리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일에 싸인 과거를 지닌 신비로운 매력의 주인공 철민 역에는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과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지일주가 캐스팅됐다.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일주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철민과 대립각을 세우는 용태 역은 신예 배홍석이 연기한다.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배홍석은 박신양FUN장학회 4기 수료생으로 탄탄한 기본기와 강렬한 마스크로 관계자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철민과 용태 사이에서 묘한 삼각관계 기류를 형성하는 지혜 역에는 걸그룹 EXID 출신의 박정화가 캐스팅됐다.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정화는 작전을 계획하는 지혜 역을 통해 용루각의 홍일점으로 활약할 선보인다.

 

웹드라마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의수는 용루각의 브레인 승진 역을 맡았다. 장점은 뛰어난 머리지만 현장에서 몸 쓰는 일을 하고 싶은 승진은 귀여운 매력으로 용루각 멤버들 사이에서 밝은 에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용루각 멤버들 모두들 뒤흔들며 사건의 중심에 선 연예인 지망생 예주 역에는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이자 요즘 대세로 떠오른 조현이 출연을 확정했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예주의 순수한 에너지는 강렬한 인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카리스마가 가득 담긴 눈빛의 배우 강용은 악의 축인 재범을 연기하며 용루각 멤버들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를 통해 주목받은 신예인 만큼 연기에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번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태백권’ 최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쥔 ‘용루각’은 ‘신과함께’와 함께 1편과 2편이 동시 촬영을 선언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7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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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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