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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박성웅, "엄정화바라기 남편, 연기 한 적이 없었다"

[현장] '오케이 마담'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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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13 [15:26]

▲ ▲ '오케이 마담' 제작보고회가 13일 온라인으로 중계된 가운데 배우 엄정화가 참석했다.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박성웅이 엄정화와의 호흡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화 '오케이 마담'의 제작보고회가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가운데, 이철하 감독과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이 참석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 나선 부부가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숨겨왔던 능력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올 여름 유일한 액션 코미디다. 

 

박성웅은 "매 순간이 즐거웠고, 연기를 할 필요가 없는 현장이었다"고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엄정화와의 부부 연기에 대해서 "제가 아내를 너무 좋아하는 역할인데 (엄정화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셨다.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좋으신 분"이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엄정화 배우가 너무 잘 받아주셔서 편했다. 연기를 안 했다. 제가 어느 순간 이미 떼를 쓰고 있더라"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흘러나왔다고 말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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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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