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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이상윤,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 재밌었다"

[현장] '오케이 마담'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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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13 [15:44]

▲ '오케이 마담' 제작보고회가 13일 온라인으로 중계된 가운데 배우 이상윤이 참석했다.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이상윤이 '오케이 마담'으로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영화 '오케이 마담'의 제작보고회가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가운데, 이철하 감독과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이 참석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 나선 부부가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숨겨왔던 능력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올 여름 유일한 액션 코미디다. 

 

이 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상윤은 "감독님, 대표님과 '날 보러 와요'를 같이 했는데 (이전의 나와) 정반대 역할을 제안해주셨다. 다른 걸 연기해보고 싶어 감사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를 만들고 싶었다. 맨날 문제에 휘말리기만 했지 않나. 문제를 만들면 행복할 줄 알았다.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상윤은 '오케이 마담'에서 한 명의 타깃을 잡기 위해 비행기를 납치한 테러리스트 리철승 역으로 분해 짧은 머리와 가죽 재킷을 위화감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 '오케이 마담'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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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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