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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시라이'- 뒷담하면 왕따 귀신이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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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14 [10:30]

 

▲ '시라이' 스틸컷.  © (주)엔케이컨텐츠

 

시라이|연출 오즈 이치|주연 이토요 마리에, 이나바 유, 소메타니 쇼타|수입 (주)엔케이컨텐츠|배급 (주)디스테이션|15세 관람가|7월 15일 개봉 

 

 

[씨네리와인드|한별] 함께 여행을 갔던 3명의 친구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들의 공통적인사인은 안구 파열 후 심부전증이다. 우연이라 치부하기에는 3명이 동시에 너무나 이상하게. 눈이 기괴하게 생긴 괴담 속의 여자는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거나 알아차리면 찾아가서 두 눈알이 터지도록 하면서 심장마비로 죽게 한다. 일본의 유명 미스터리 작가 '오츠 이치'가 처음으로 연출한 영화인 '시라이'는 시라이라는 여자에 대한 괴담을 다룬다. 괴담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귀신의 등장으로 공포를 유발하는데, 익숙한 장소에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공포감을 높인다. 신선도가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귀신의 모습은 꽤나 으스스하며, 전체적인 영화의 틀 또한 탄탄하게 잡혀져 있는 편에 속한다. 그 속에서 귀신이 주는 공포를 그려냄과 동시에 인간의 이기심과 죽음에 대한 관점을 잘 그려냈다. 다만 귀신과 죽음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추적해나가는 과정에서의 긴장감이 다소 아쉽게 느껴진다.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한별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편집부/기획취재부(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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