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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걸그룹 SKE48 소속사 임원, 아동 매춘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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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31 [15:32]

▲ SKE 48.  © SKE 48



[씨네리와인드|강지석 통신원] 일본 그룹 SKE48의 소속사 임원 에비네 가즈야(58)가 아동 매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8일 소속사 제스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며 "회사 임원이 체포된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사태를 엄숙하게 받아들여 이날 부로 해당 임원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임원은 해외 사업 담당이기 때문에 당사 소속 그룹 아티스트들과는 교류, 접점이 없었다. 향후 경찰 수사에 협력할 것이며, 임직원 지도를 철저히 해서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비네는 2019년 11월 23일 새벽 도쿄 마치다시의 승용차에서 현금 2만엔(약 22만원)을 주기로 약속하고 당시 15세인 소녀와 17세인 여학생에게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에비네가 이들에게 건낸 돈은 총 5만엔으로 보고 있다.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강지석(カンジソク)
씨네리와인드 해외 통신원(도쿄)
cinerewind@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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